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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712
• [최성철의 계심정 192] 상상해 보라, 과학을 거부하는 불량 종교와 정치 없는 세상을! (2)
• 2020-10-15
• 최성철
• 11

• 711
• [최성철의 계심정 191] 과학을 거부하는 정치와 종교는 “비애국적”이고, “비신앙적”인 만행이다! (2)
• 2020-10-08
• 최성철
• 18

• 710
• [최성철의 계심정 190] 자연-인간-생명에 제멋대로 개입하고 파괴하는 하느님은 죽었다! (4)
• 2020-10-01
• 최성철
• 22

• 709
• [최성철의 계심정 189] 개인의 자유와 믿음은 “축복”이 아니라 “저주”가 되었다! (5)
• 2020-09-24
• 최성철
• 32

• 708
• [최성철의 계심정 188] 어떻게 예수에게 “잔인하고 무자비한 로마제국 황제의 전용호칭”을 붙였나? (6)
• 2020-09-13
• 최성철
• 31

• 707
• [최성철의 계심정 187] 교회의 “불량 믿음”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, 그 원흉은 “가짜 바울의 불량 신학”이다! (7)
• 2020-09-06
• 최성철
• 38

• 706
• [최성철의 계심정 186] 성차별의 독성으로 죽어가는 교회와 사회는 해독제가 절실히 필요하다!(1) (8)
• 2020-08-30
• 최성철
• 56

• 705
• [최성철의 계심정 185] 인간의 죄와 죽음의 원인을 여성의 책임으로 전가시키는 성서를 버려라! (9)
• 2020-08-23
• 최성철
• 41

• 704
• [최성철의 계심정 184] “성차별의 죄악”을 거룩한 미사여구 안에 은폐하는 교회를 추방하자! (9)
• 2020-08-16
• 최성철
• 49

• 703
• [최성철의 계심정 183] 가부장제의 성차별은 사이비 종교와 정치의 전형적인 비겁함과 무식함의 소치이다! (9)
• 2020-08-09
• 최성철
• 46